약간 병맛스러운 게임인데요. 제목에는 컴퓨터를 사랑한다고 해놓고 컴퓨터 책상위에 올려진 컴퓨터 즉, 노트북을 다양한 수단으로 파괴를 하는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부서트리는 남자캐릭터는 그 앞에 의자에 앉아있는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이런 병맛스러운 행동을 하는 거 같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클릭하게 되면 갖은 방법으로 노트북을 행동으로 파괴를 하게 됩니다. 하단에 보게 되면 어떻게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을 해서 비서와 사랑을 쟁취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영상도 있는데 그걸 보시고 컴퓨터는 박살을 내시고 그 대신 여자에게 마음을 얻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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