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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하는 매우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피카츄 스포츠게임을 즐겨보세요.

1997년 일본에서 제작하여 출시를 하였고 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많이 즐겼던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두명의 같은 캐릭터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사용해서 공격을 하거나 방어를 한 후에 최고의 득점을 내면 되는 방식입니다.

 키보드 방향키로 조작하며 스페이스바로 점프할 수 있습니다.

기술로는 스파이크나 블로킹 그리고 잡기가 있는데 잡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상대방 캐릭터 앞 쪽 빈 공간 아무데나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면 자동으로 잡힙니다.

참고로 2P도 가능한데 메인 화면에서 옵션 - 키 설정 - 단축키 메뉴 순으로 들어가신 뒤 원하는 키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같은 팀끼리만 잡아줘야 한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서로 싸웁니다.

한 번씩 심심할 때 하면 재밌습니다.

조작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키보드를 사용해서 컨트롤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위에 타이틀에도 말했지만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데 맨위 오른쪽에 게임시작을 누르게 되면 바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중독성이 있어서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으며 일단 키보드로만 조작하기 때문에 따로 마우스나 조이스틱 같은 장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잠깐씩 즐기기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으면 렉이 걸릴 수도 있고 화면 전환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간단한 게임이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피카츄배구 한판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솔플 :1인 방향키 공격 엔터키 

1인 이동  RDFG 스파이크 Z / 2인 이동 키보드방향키 스파이크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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